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네(아카메가 벤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시골에서 상경한 [[타츠미(아카메가 벤다!)|타츠미]]를 몸매로 눈길을 끌고는, 좋은 곳에 소개시켜주겠다고 사기쳐서 돈을 받고 튀었다. 그러나 암살 임무로 잠입한 저택에서 타츠미와 재회, 아카메가 타츠미의 목을 베려는 순간에 아카메를 뒤에서 당겨 저지했다. 그리고 타츠미에게 저택에서 벌어진 잔혹한 참상을 보여줘 실상을 알려줬으며, 아카메를 잠시나마 상대한 실력과 증오스런 상대라고는 해도 단숨에 죽여버리는 자세를 보고 흥미를 가져 강제로 나이트레이드에 끌고 온다. 그 뒤 이런저런 암살 임무를 수행하고 타츠미에게도 여러 설명을 해주었지만 한동안 강자와 대결하는 등의 큰 활약은 별로 없었다. [[닥터 스타일리쉬]]의 습격 때는 세수하러 갔다가 온천에서 튀어나온 강화병 트로이마에게 한 방 먹고 쓰러지지만, 사실 입으로 칼을 받아내서 살아있었으며, 트로이마가 마인을 기습할 때 뒤에서 역으로 기습해 벽에 처박아 쓰러트린다. [[쿠로메]] 및 [[보루스]]와 싸울 때는 쿠로메의 시체 인형 록고 장군을 상대로 고전하다가 슬슬 익숙해졌을 무렵에 쿠로메의 기습으로 왼팔을 잘린다. 그러나 출혈을 근육의 조임으로 막고 바로 직후 그 자리에서 쿠로메에게 복수를 맹세한다. 이런 모습을 보고 쿠로메는 인형 콜렉션에 넣고 싶다고 탐내기도 한다. 이후 상대를 바꿔 아카메와 함께 화염방사기의 제구를 든 [[보루스]]와 싸워 보루스의 제구 루비칸테를 물어서 박살내버렸다. 그리고 하는 말은 "퉤, 역시 못 먹는군." 그러다가 보루스가 루비칸테를 자폭시키자 아카메를 감싸고 빈사에 가까운 중상을 입고 쓰러졌다. 이후 임시 거처에서 동료들의 간호를 받으며, 잘린 팔은 다행히 [[라바크]]의 능력으로 붙일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